무조건 반듯하게 고치는 길-88학번 임규성원장의 고백

부산의 대표적인 달동네, 동상동에 태어난 한 소년은 어려서부터 항상 끊임없이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항상 왜? 이 질문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서울대 약대를 나오신 아버님이 준 축농증 약도 과감하게 버리고는 “잘 먹었어요.”라는 거짓말까지 하는 아이였습니다. 약이 효과가 하나도 없는데 왜 먹어야지 했던거죠.

아 아이는 훗날 경희한의대 88꿈나무가 됩니다. 하지만 왜라는 질문은 여전합니다. 이젠 인생의 의미를 찾게 됩니다. 그 의미를 찾아 강의실에서 강릉의 바닷가로 떠나기도 합니다. 고래사냥의 병태처럼. “나도야 간다”였을까요? 그 방황속에서 예수를 만나고 톨스토이를 만납니다. 예수의 조건없는 용서 그리고 톨스토이의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 이게 제 삶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남을 돕는다. 자 이제 내 인생은 힘차게 출발합니다.

어마어마한 실력자분들을 직접 찾아가 공부에 매진합니다.

탁월한 천재 아주대 약대 김홍표교수님. 의사는 의사 이전에 과학자가 되어야 한다는걸 알려주셨습니다.

여러분들게 영양제 노하우를 전달할 실력을 만들어 주신 두 분, 고 메디넥스 제약회사 대표님, 3년을 매달 1박2일로 내려가게 한 익산의 기능의학 의사 박양규원장님,

기라성 같던 한의사 스승들 이제 대부분 은퇴하시거나 고인이 되셨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미골교정까지 할 수 있게 해주신 파주 외곽의 지역치료가 스승님,

명의가 되고픈 청사진을 보여주신 국경을 초월해 중국남경의 치료의 달인 황황교수님, 북경의 당뇨권위자 통샤오린교수, 실력과 인품까지 훌륭하신 펑스룬교수님

남경중의학 대학 정문입니다. 아쉽게도 그때 많이 찍었던 사진들이 한장도 없네요. 요거 한장.

그리고 약초에 매진합니다.

19년동안 끊임없이 산과 약초원을 찾습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맛보고 그리고 문헌과 실제 임상에서 부딪쳐여 약초실력이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한의사 원장님들을 제자삼아 20년동안 스터디해주면서 더 약초실력은 정교해져갑니다. 약초의 거인이 탄생한겁니다.

하지만 난치병 앞에서는 무기 하나가 더 필요했습니다.

그게 바로 척추교정이었습니다.

척추안에는 우리몸의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바로 신경입니다.

이 신경이 위로는 뇌와 모든 장기들과 손끝, 발끝까지 다 지배하고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교정 잘 한다는 학회와 병원 들을 다 찾고 찾아 지금의 제가 하는 정기골교정이 완성되었습니다. 교정의 거인이 탄생한겁니다.

놀라운 치험례들이 쌓여갑니다. 청력이 아예 없었던 돌 안된 갓난아기가 듣게 되고, 20년이상 앓은 위장병이 낫게 되고, 소리만 지르던 10살 장애 아이가 문장으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갈 길은 아직 멀기만 합니다. 무조건 반듯이 고치는 길은 계속 웃으면 끊임없이 앞으로 가야 할 길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를 인도해 줄 가장 확실한 스승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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